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13년 (문단 편집) == 스토브리그 == [[선동열]] 감독과 [[이순철]] 수석코치를 영입하는 등 의욕이 넘치게 시작하였으나 가을야구도 해보지 못하고 실패한 2012 시즌의 절차를 다시는 밟지 않겠다는 절치부심으로 준비한 2012 시즌 후, 선 감독을 위시한 코치진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던 선수단을 재정비하고 FA 영입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는 발언을 하였다. 그 결과 2012 FA 시장 최대어였던 [[김주찬]]을 50억원에 영입하는 초 강수를 두었다 김주찬을 신규 FA로 영입한 것 이외에도 [[NC 다이노스]]로 간 [[이현곤]]을 제외하고 역시 FA를 신청했던 [[김원섭]]과 [[유동훈]]을 붙잡는데 성공하면서 큰 선수유출은 막을 수 있었다. 다만 김주찬의 보상선수로 [[홍성민]]을 빼앗겼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팬들의 시각도 있었다. 많은 선수들을 방출시킨만큼의 [[고양 원더스]] 출신의 강하승을 포함한 신인 신고선수들을 대량 영입하였다. 그 외에도 각각 [[넥센 히어로즈]]와 [[LG 트윈스]], [[롯데 자이언츠]]에서 방출되었던 [[강귀태]]와 [[이대환]], [[이왕기]]를 영입했다. 2012 시즌 준수한 활약을 했던 두 외국인 선발투수 [[앤서니 르루]]와 [[헨리 소사]]는 앤서니가 소사를 설득시켜가면서까지(...) 재계약을 하는데 성공하였다. 코치진 인선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[[넥센 히어로즈]]의 수석코치로 [[이강철]] 전 투수코치가 자리를 옮기면서 불펜코치로 있었던 [[조규제]] 코치가 투수코치로 부임하였고 과거 LG와 한화의 타격코치로 부임한 적이 있었던 [[김용달]] 코치와 삼성과 한화 트레이닝 코치였던 [[하나마스 고지]] 코치도 영입하였다. 2군 총괄코치에는 [[한화 이글스]]~~에서 짤려 실업자 신세였던~~ 전 감독이었던 [[한대화]] 코치가 선임. 한편 시즌 전에 열리는 2013년 [[월드 베이스볼 클래식]]에는 [[이용규]]와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, 그리고 [[서재응]]이 승선하게 되었다. 당초 [[김진우(1983)|김진우]]까지 발탁되어 KIA 토종 1,2,3선발 전부 데려가는 것에 대해 불만도 있었으나 김진우가 갑작스럽게 어깨 통증이 발견되면서 대표팀에서 안타깝게 하차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. [[KIA 타이거즈/2012년|2012 시즌]]을 치르고 난 뒤, 투수 쪽에서 큰 고민이었던 마무리 투수와 좌완 불펜 문제 해결을 최우선과제로 삼았다. 이 때문에 [[선동열]] 감독이 [[헨리 소사]] 혹은 김진우 둘 중 한 명을 마무리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. 그러나 시즌 막판 두 투수가 보여준 무시무시한 이닝이팅 능력과 매커니즘 자체가 판이한 선발투수와 마무리투수의 특성 상 선 감독의 계획에 반신반의하는 팬들의 시각이 큰 상태. 한편 타선 쪽에서는 새로 영입한 김주찬을 2번타선에 놓으면서 [[이용규]]-[[김주찬]]으로 이어지는 테이블 세터를 구축하고 2012 시즌 상위타선임에도 좋은 클러치 능력을 보여준 [[김선빈]]을 9번타순에 놓는 계획이 나오면서 최강의 공격루트를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. 하지만 2012시즌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던 ~~구전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적인 존재~~ [[이범호|L]]-[[최희섭|C]]-[[김상현(1980)|K]] 타선이 2013 시즌에는 제대로 돌아간다는 전제 하에서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